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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영국 생산공장 2022년 문닫는다 김가묵
  • 기사등록 2019-02-19 17: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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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일본 자동차메이커인 혼다가 영국 스윈던 공장을 폐쇄한다. 


SHUUD.mn에 따르면 혼다는 스윈던 공장을 폐쇄하고 잉글랜드 남부 버크셔에 있는 유럽본부와 포뮬러 원(F1) 사업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윈던 공장은 2020년까지 폐쇄한다. 스윈던 공장이 폐쇄되면 3천500개의 직접 일자리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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