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펑후이(67) 전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참모장이 부정부패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또 팡펑후이 전 참모장의 모든 재산이 몰수됐다고 보도했다.
팡펑후이 전 참모장은 지난 2017년 시진핑 주석이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처음 만날 때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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