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 원희룡 지사(사진제공=제주도청)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제주 1차 산업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공유해줄 것”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1차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는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등의 현안 관련 보고와 관련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원 지사는 부서현안보고 이후 “산업구조상 1차 산업이 제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국 최고수준이고 생존기반”이라며 “감귤, 월동채소, 광어 등 제주의 1차 산업이 여러 가지 어려움은 겪고 있지만 여전히 제주의 자본이자 브랜드로써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가격 경쟁력 약화와 여러 가지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는 제주의 1차산업에 대해 “새로운 미래 농업의 가능성은 아직도 크다”며, “1차 산업 연관 부서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가 빅데이터와 기술, 관광·문화산업에 지역공동체사업까지 고려한 1차 산업의 미래전략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협업에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원 지사는 “1차 산업이 시장변화와 소비자 선호에 따른 수급량 변동, 경쟁품 변화 등 구조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유통이 생산을 지배하는 시대에 걸맞게 혁신의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원 지사는 “제주형 가격안정제 등 1차 산업에 대한 지원을 도입에 그쳐선 안 된다”며 “후속 평가와 효과의 전파 그리고 개선노력을 통해 중앙정부의 지원까지 이끌어내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안정 및 1차 산업 지원제도는 각 주체의 선제적 대응과 자구능력 향상을 전제로 설계된 만큼, 핵심 취지가 잘 실현되고 있는지를 살피고, 보완책을 수시로 논의할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지원할 것은 과감히 지원하되, 정책방향 강화와 개선이 필요할 경우는 과감한 정책도입과 전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젊은 인력과 기술투자에 대한 혁신을 언급하며 “1차 산업의 미래개혁의 차원에서 실패사례의 공유라든지 창업지원의 후속관리가 필요하다”며, “일자리경제통상국, 미래전략국 등에서 분산된 과제들을 취합하고 통합해 지속 평가하고 자문해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인력과 기술투자에 대해서는 단순한 선진지 견학 같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속적인 교류와 탄탄한 네트워크 속에서 움직이는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주의 1차산업이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책 정비와 부서 간 협업, 공동T/F 팀 구성 등을 통해 정부의 국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
정읍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점검절차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 고성환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
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접수 2021년 이후 첫 감소…관계 회복 통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관내 학교폭력 접수 건수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시스템인 ‘다폴림 톡’에 접수된 사안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접수 건수는 2024학년도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폴림 톡’은 지역 내 모든 학...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
울산시-구·군 민생 안정을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2026년 3월 4일 오전 8시, 지역 내 한 식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4개 구·군 단체장(중구·남구·북구·울주군)**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안정 및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현안들을 꼼꼼히 점검 하고, .
전남도, 주한 캐나다 대사와 미래 협력 방안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영록 도지사가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를 접견하고, 두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면담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지난해 8월 부임한 라포르튠 대사의 첫 전남도 공식 방문이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