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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 위원장이 베트남에 도착해 베트남 대표단을 만났다고 CNN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용열차로 4천500여㎞에 달하는 거리를 65시간 40분 동안 달려 베트남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도착 직후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았고 동당역 주변 주민들은 베트남 깃발과 인공기를 들고 환영했다.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7일과 28일 제 2차 정상 회담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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