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예술단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앞두고 주인공 ‘덕출’ 역에 진선규를 확정,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로 38회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최근 개봉한 <극한직업>으로 천만배우가 된 진선규는 그동안 연극, 뮤지컬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 <뜨거운 여름>,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여신님이 보고계셔>, <난쟁이들> 등 수없이 많은 무대에 올랐던 그는 공연계 모두가 인정하는 연기력과 성실함을 겸비한 배우이다.
<나빌레라>는 1년이 넘는 연재 기간 내내 다음웹툰 ‘연재 랭킹 1위’, ‘독자 평점 1위’를 유지한 최고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서울예술단이 새롭게 무대화하는 2019년 기대작이다.
이 작품에서 진선규가 맡은 ‘덕출’ 역할은 일흔을 몇 달 앞둔 노인으로 친구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자신이 오래 전부터 꿈꾸었던 발레를 하기로 결심하고 가족들의 만류에도 발레단에 들어가는 인물이다.
진선규는 “작년에 우연치 않게 웹툰 <나빌레라>를 봤었는데 그때 받았던 느낌과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이 작품이 무대 위에 오른다는 소식에 팬으로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제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굉장히 기쁘고 설렙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꿈을 꾸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꿈을 꾸고 꿈에 도전하는 이들을 따스하게 위로해주는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모래시계>, <금란방> 등 천무적인 이야기꾼 박해림 작가와 <왕세자 실종사건>, <오이디푸스>, <리처드 3세> 등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인 서재형 연출, <난쟁이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온 채한울 작곡가 그리고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출신의 유회웅 안무가 등 창작진들의 조합 또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수장르인 발레로 인생의 황혼기 끝에서 도전하는 한국판 ‘빌리 엘리어트’가 될 서울예술단의 신작 <나빌레라>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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