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지난해 12월 캐나다에서 체포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이 캐나다 정부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www.dailymail.co.uk를 인용 보도한 SHUUD.mn에 따르면 멍 부회장은 체포 당시 공항에서 자신이 3시간 동안 불법적으로 구금됐고, 왜 체포됐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했고 변호사도 만날 수 없는 등 부당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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