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 外
  • 안남훈
  • 등록 2019-03-08 11:13:33
  • 수정 2019-03-08 14:11:11

기사수정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


◇ 국장급

▲녹색성장지원단 부단장 김진남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류양훈



관세청


◇고위공무원 가급 전보

▲인천세관장 이찬기


◇고위공무원 나급 전

▲관세청 기획조정관 이종우 ▲관세청 심사정책국장 주시경 ▲관세청 조사감시국장 김용식 ▲서울세관장 이명구

▲대구세관장 김재일 ▲광주세관장 김광호


◇고위공무원 승진 전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이석문 ▲인천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정승환


◇과장급 전보

▲관세평가분류원장 신현은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총괄과장 오현진 ▲인천세관 휴대품통관1국장 김재호 ▲부산세관 통관국장 서재용 ▲북부산세관장 오상훈 ▲속초세관장 남성훈 ▲군산세관장 윤인채


◇과장급 전보

▲본청 국제협력팀장 임주연 ▲연수원 인재개발과장 전민식 ▲부산세관 심사국장 윤선덕



산림청


◇ 서기관 승진

▲ 법무감사담당관실 김원중 ▲ 운영지원과 주요원 ▲ 산림교육치유과 최규로 ▲ 산지정책과 윤평화


◇ 기술서기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실 김관호 ▲ 법무감사담당관실 김명종 ▲ 법무감사담당관실 김대훈 ▲ 운영지원과 김인천 ▲ 도시숲경관과 김진아 ▲ 산지정책과 황성태 ▲ 산사태방지과 이영선 ▲ 산림병해충방제과 박동신 ▲ 목재산업과 김용진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제일장례예식장, ‘지목 전(田)’에 수년간 불법 아스팔트… 제천시는 뒤늦은 원상복구 명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있는 제일 장례예식장이 지목이 ‘전(田)’인 토지에 십수 년 동안 무단으로 아스팔트 포장하고 주차장으로 운영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명백한 불법 행위가 십수 년 동안 방치된 가운데, 제천시는 최근에서야 현장 확인 후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문제의 부지(천남동 471-31 등)는 농지 지목인 ‘전’으로, ...
  2. "스타필드 빌리지" 파주 운정신도시에 첫선...서울 서래마을 인기 베이커리 카페 ‘아티장베이커스’ 개점 [뉴스21 통신=추현욱 ] 스타필드 빌리지가 파주 운정신도시에 첫선을 보였다.3일 가오픈한 운정점 내부는 파주 시민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아이를 둔 젊은 부부가 많이 거주하는 만큼 유모차를 끌고 방문한 고객이 대다수였다. 반려견과 찾은 고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실제 운정점은 기존 스타필드와 달리 아이 .
  3. 강동구 복지단체 - 취임식과 송년회를 성황리에 마치다 지난 12월1일(월) 강동융복합복지네트워크 [김근희총회장 취임식 및 송년회]가 만나하우스에서 성황리에 치루어졌다. 식전행사로 김희옥(전.송파구립합창단원)의 ‘님이오시는지. 에델바이스’와 최주희가수의 ‘백년살이’ 열창에 이어 손재용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엔 강동구 이수희구청장. 조동탁구...
  4. [단독]"6년간 23억 벌었는데 통장은 '텅텅'?"... 쇠소깍협동조합의 수상한 회계 미스터리 [제주 서귀포=서민철 기자] 제주 서귀포시의 명소인 쇠소깍 수상 레저 사업이 수십억 원대 '수익금 불투명 집행 의혹'에 휩싸였다. 2018년 행정 당국의 중재로 마을회와 개인사업자가 결합한 '하효쇠소깍협동조합'이 매년 막대한 수익을 내고도, 회계 장부상 돈이 쌓이지 않는 기형적인 운영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 23억 ...
  5. 강동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단체 장학금 수여 및 송년회 개최 지난 11월24일(월)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에 위치한 [만나하우스]에는 행복한 웃음이 넙쳤다. 바로 강동의 명품단체 법무부 소속 ‘청소년범죄예방 강동지회(회장 이석재)’ 위원들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수여 및 송년회를 위해 하나 둘씩 모여 웃음꽃을 활짝 피었기 때문이다. 이 날 행사에 내빈으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박지나 부...
  6.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송년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는 5일 연암컨벤션에서 송년회 및 한국민속예술제 대상 축하 연회를 열었다.
  7. 한국, 월드컵서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 와 A조 편성 [뉴스21 통신=추현욱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상대가 결정됐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32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에서 한국은 A조에 편성됐다. A조에서 만날 유럽 팀은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