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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전문 컨설팅 ‘WFA’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도약의 기회를 잡다! 유재원
  • 기사등록 2019-03-24 2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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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유재원기자) = 국내시장이 극심하게 침체되어 있는 요즘,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불황도 장기화 되고 있다.



일부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제외 하고는 대부분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극심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으며, 단 하나의 가맹점을 개설 하지도 못한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넘쳐나고 있다.


다행히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은 상태이고, 한국 제품들에 대한 선호도 또한 올라가고 있어 지금이 바로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적극 적으로 해외 진출을 도모 할 시기라 생각 한다.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 할지 모르지만 해외 유명 프랜차이즈들 조차도 해외 진출을 하고자 할 때에는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전문 컨설팅 업체에 전적으로 의뢰를 하는 경우들이 많다.


따라서,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이제는 해외 진출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만든 컨설팅 업체와 함께 해보는 것이 좋다.


지난 3월초 개최된 코엑스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 ‘World Franchise Associates(WFA)’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체로, 국내 프랜차이즈들의 해외 진출, 해외 유망 프랜차이즈들의 국내 도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체이다.


‘WFA’에 국내 프랜차이즈업체가 해외 진출 의뢰를 하게 되면 다양한 온라인 홍보 수단(www.worldfranchisecentre.com)을 이용해서 국내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해외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홍보를 하고, ‘WFA’에서 보유 하고 있는 엄청난 DB를 활용해서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와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희망자와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 한다.


또한,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서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홍보를 하게 된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희망자들과의 매칭서비스는 물론,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부터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한다.


18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WFA’는 올해부터 더욱 더 공격적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해외 진출과, 사업 전망이 좋은 해외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국내 진출 업무를 전개 할 예정이며, 실제로 국내 업체 중 밀크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티번(T BUN)’의 경우 ‘WFA’와 함께 국내에 많은 매장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호주, 필리핀 등 여러 나라 진출에 성공 하고 있다.


극심한 불경기를 탓하면서 주저앉아 있기에는 세계 시장에 너무도 많은 기회들이 열려 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절실한 요즘이다. (WFA Business Developments Director: Jonathan Kwon 010 4257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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