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도청)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4월 12일(금), 13일(토) 양일간 기초과학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과학을 배워보는 과학공연 프로그램 “사이언스 버스킹 in jeju”를 추진하여 제주시를 대표하는 천문과학관으로서 도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 작년 4월 과학마술공연에 이어 올해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으로 차별화된 과학해설을 진행하는 전문 인력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높은 질의 과학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양일간 총6회(오후6시, 7시, 8시, 1일 3회)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 참가는 사전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서 회당 80명이 참여 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오는 4월 9일 오후7시부터 제주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회당 50명씩, 현장 접수는 공연 당일 오후3시부터 당일 공연분에 한하여 별빛누리공원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회당 30명씩 접수 받을 계획이다.
❍ 접수를 하면 무료로 참가가능하며, 1인당 2명까지만 접수를 할 수 있다. 간단한 과학 원리를 즐거운 퍼포먼스와 함께 즐기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시간은 매회 30분으로 구성된다.
전주예수병원–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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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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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서울키즈플라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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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취약계층에 김장 2.2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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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서 졸음운전 연쇄 추돌 사고로 2명 심정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늘 새벽 5시쯤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방향 운서역 인근에서 SUV 2대와 택시 2대가 연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20대 남성 택시 승객과 SUV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경찰은 20대 남성이 타고 있던 택시의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70대 남성이 타고 있던 SUV를 들이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