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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통신,일간,방송 2019년 춘계 연수 진행 - 13(토)~14(일요일) 상반기 연수 진행 - 기자로서의 기본 자질을 강조 - 보다 진실성 있는 기사를 작성해야함을 강조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4-15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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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춘계연수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공공기관출입처관리교육을 하고 있는 김두만 본부장



▲ [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민철기자가 유튜브 활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교육후 식당에서 기다리는 모습



지난 13,14일 뉴스21일간,통신,방송 기자들이 모여 연수 교육을 받는 자리를 가졌다.


첫 순서로 이성재 대표는 연수에 참여해준 기자들에게 우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후 연수 인사겸 기자가 가지고 있어야하는 덕목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대표는 이어 "기자는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활동을 해야하며 기자로서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됨을 강조했다.",  "몇몇의 기자들이 자기 개인의 이득을 위하여 기사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부분은 조심해야 될 부분이다"라고 말하며 기본 윤리는 제일 중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전 여수경찰 총경인 김두만 광주총괄본부장의 관공서에 협조요청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김두만 총괄 본부장은 관공서에 출입할 때 기본 예절과 협조를 요청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교육을 진행했다. "공무원들에게 업무협조를 요청할 때는 자신의 신분을 우선 밝혀주시고, 최소한 복장에 신경을 써야 협조를 받을 때 용의하다"라고 말하며 실제 상황에서 유용한 방안들을 지도하였다.


또한 김두만 총괄 본부장은 총경 시절 사례를 이야기하며 기사 작성시 주의사항 역시도 강의하였다.


세번째 순서는 서민철 본사 기자의 유튜브 활용 기사작성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서민철 기자는 과거 자신이 촬영한 영상과 겸하여 기사를 작성한 내용을 보여주며 기사를 작성할 때 영상을 촬영하여 함께 사용하면 기사를 보는 구독자들이 보다 관심을 가지며 기사를 본다는 것을 알렸다. 


또한 나의 기사를 활용하여 메이져 신문사가 기사를 쓰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가 많아질 때 뉴스21이 더욱 발전 할 것이라고 모두가 힘써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마지막 순서로 이성재 대표가 보도자료 작성법을 다시 한번 교육했다. 

이성재 대표는 보도자료를 받고 그대로 올리는 것은 기자가 할 일이 아니라고 말하며 "기사를 쓸 때 사실을 기반으로 추릴 내용은 추리고 붙일 내용은 붙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도자료 사진을 직접 촬영하여 기자로서 열정을 보인다면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연수 교육 이후 한 기자는 "이번 연수 교육을 통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을 잘 배웠으며 앞으로 기자로서 발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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