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최근 북한의 일부 시장이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 평양에서도 상인 수와 거래 품목이 줄어드는 등 비슷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평양시내 모습평양 소식통은 17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요즘 평양 일부 시장에서도 점점 더 장사가 안 되는 모습이다“면서 ”물건이 팔리질 않으니 장세도 못 내는 장사꾼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매대당 하루에 내야 하는 장세가 북한 돈으로 1000~3000원인데, 하루에 이 만큼의 이윤도 얻기 힘들다는 설명이다.
소식통은 보통강구역에 위치한 붉은거리2동 시장을 예로 들었다. 그는 “장사가 안 되니 이 시장에서 빈자리가 많아지기 시작했다”며 “장사를 하고 있는 매대가 1000개도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6년 통일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평양 붉은거리 2동시장 매대 수가 2178개에 이른다. 이와 비교할 때 현재 동 시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매대 수는 절반가량 줄어든 셈이다.
평양 시장의 변화는 거래 품목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 식료품, 생필품, 옷, 담배, 공업품, 가전제품 등 품목이 다양했던 반면 최근 매대에 올라오는 제품을 살펴보면 대부분 식음료에 국한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소식통은 “옷이나 가전제품은 내놔도 잘 안 팔린다”며 “현재 매대의 절반 이상이 먹는 것과 관련된 상품을 팔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먹는 것은 사람이 살아야 하니까 그럭저럭 팔리는 것”이라며 “사람들 주머니에 돈이 부족하니 먹는 것 외에 다른 것 사긴 힘들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체감적으로 살펴볼 때 평양으로 유입되는 유통 물량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은 “지난해에 비해 물동량은 확실하게 줄었다. 유통 부분은 멈춘 것이나 같다”며 “길에 택시나 개인차들은 다녀도 트럭은 별로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평양은 제재가 확실하니까 시장에 물건이 꽝꽝 못 들어온 지 오래됐다”며 “(양강도) 혜산 같은 국경지역은 평양보다는 낫겠지만 여기(평양)는 제재 영향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의 전언을 종합해 볼 때 평양 붉은거리2동 시장의 경우 거래 품목의 변화, 현재 영업 중인 매대수와 상인의 감소, 물량 감소 등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4월) 초 상품 1kg 기준 쌀은 4200~4300원. 조금 싼 것은 3800원이라고 한다. 옥수수의 경우 1500원, 두부 1모에 1000원, 돼지고기 15000원, 닭고기 한 마리에 17000원으로 조사됐다.
북한 시장 물가가 춘궁기가 오면서 전반적으로 오르는 듯 했으나 최근에는 예년과 비슷하게 유지되거나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평양 소식통은 “조선(북한) 물가가 안정적이라는 것은 조선 경제를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단정했다.
그러면서 “제재 이후 주민들이 소비하는 품목 대부분이 식품”이라며 “제재 전에는 쌀값이 나름 높아도 돈이 있었기 때문에 쌀을 먹을 수 있었지만 제재 후 주머니 사정이 궁해지면서 쌀도 사먹기 힘들어졌다”고 부연했다. 주민들의 경제 사정이 악화되면서 쌀이 팔리지 않고 있으며 쌀 수요가 줄자 자연스럽게 쌀값이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도 현재 북한 쌀 가격의 하락은 구매력 저하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이석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내부 소득이 줄어 가격이 안정화됐을 수도 있고 또 쌀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옥수수로 수요가 옮겨가면서 쌀 가격은 유지되는 결과가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소식통은 “최근 들어서 쌀과 옥수수 비율이 역전돼 밥을 해 먹을 때 옥수수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쌀보다 싼 옥수수로 끼니를 때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도 “현재 쌀 가격의 하락은 구매력이 떨어진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그러나 “쌀은 필수품이기 때문에 대북 제재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더라도 마지막에 가격이 움직인다”며 “오히려 시장 거래 품목에서 옷, 가전제품, 화장품 등 사치품이 줄고 식료품에 대한 비중이 높아졌다면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북한 시장의 적극적인 관리 정책도 물가 안정에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내부 안정화를 위해 북한 당국이 각 인민위원회 양정부와 경영위원회 등 기관을 통해 시장에서 곡물 가격의 상승을 막기 위해 적극 조정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소식통은 “식량 배급도 줄어들면서 평양도 미공급 사태가 오는 게 아닌지 불안하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는 배급이 나오지 않았고 12월 명절(김정숙 생일)에 1인당 5인분, 지난 2월 16일(김정일 생일)에 5인분, 3월에는 미지급, 4월 15일 김일성 생일에 5인분이 배급됐다. 평양 형제산 구역이나 승호 구역은 배급이 완전히 멈춘 상태이며 중심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대동강, 보통강, 만경대 구역도 배급이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