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활절, 스리랑카의 참극 - 최소 300명 사망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4-23 09:52:47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1일은 기독교에서는 가장 큰 축일의 하나인 부활절이다. 스리랑카의 주요 성당과 호텔 등 8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연쇄 폭발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망자 수만도 290명에 달하고, 500명 이상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상자 수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다.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피해장소는 주로 성당과 호텔인것으로 전해졌다. 콜롬보 성안토니오 성당은 이날 부활절을 맞아 미사를 드릭 위해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있었던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외국인 피해자들도 30명 이상 추정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099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화려한 5일간의 일정 마무리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제2회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 전국대회 우뚝
  •  기사 이미지 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