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동 자율방범대(대장 윤영식)와 어머니방범대(대장 이은경)는 지난 21일 지역 청소년 50여명과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봄맞이 대청소 참가자들은 배곧 생명공원, 중심상가 일대를 지역청소년과 함께 돌면서 담배꽁초, 음료병 등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윤영식 대장은 “배곧 자율방범대·어머니방범대는 앞으로 매달 2회 정기적으로(첫째주/셋째주 일요일)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해 배곧의 깨끗한 이미지를 지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곧 환경정비에 함께 봉사하고 싶은 청소년은 자원봉사포털(1365자원봉사센터) 또는 ‘배곧 청소년 환경정화’ 밴드로 자원봉사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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