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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체육주간맞이 프로야구 경기 관람 - - 4. 25.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 관람 및 프로야구계 의견 청취 - 장은숙
  • 기사등록 2019-04-26 1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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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4 25() 서울 고척스카이돔

▲ 사진=고척스카이돔

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 제57회 체육주간*(4. 21.~27.)을 맞이해 건강과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체육주간: 「국민체육진흥법」 7조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이 체육주간이며, 올해의 경우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4. 25.28.), 문화가 있는 날(4. 24.) 연계 프로야구 관람료 50% 할인 등의 혜택 제공

 

  박양우 장관은 경기 관람에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운찬 총재, 키움 히어로즈 박준상 대표이사, 두산 베어스 전풍 대표이사 등과 함께 프로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프로스포츠는 관람스포츠의 핵심으로 스포츠용품, 경기시설 조성, 매체(미디어), 관광 등과 결합해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다주는 매우 중요한 스포츠 자산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민들의 여가 선용에 기여하고 있는 프로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도록 공정성 제고 및 ()폭력·비위행위 방지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정부도 프로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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