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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로 인한 '자력갱생구호' 강조 - 식량증산에 신경쓰는 북한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4-26 13: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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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선중앙통신보도 진행하고 있는 아나운서 모습(조선중앙통신)


북한조선주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에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거쳐 지급된 총액은 484억 사천삼백칠십 삼만 삼백구십앤"의 거액에달한다고 통신은 밝혔다.

지원목적은 재일동포와 자녀들에게 민주주의적 민족교육 사업을 위한 것이라면서 총년중앙상임위원회는 김정은 위원장에게 최대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 사진=자력갱생을 강조하는 구호(조선중앙통신보도)


▲ 사진=조선중앙통신


▲ 사진=황해북도 청단군 협동조합원들의 모습(조선중앙통신)


▲ 사진=황해북도 청단군 협동조합원들의 모습(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 청단군 구월협동농장소식을 전했다. 당의 요구대로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자력갱생을 강조하는 소개편집물을 방송했다. 대북제재로 인한 식량증산에 힘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북한땅은 토질이 좋지 못하여 수확량이 많지 않다. 비료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많은 수확량을 얻기가 힘들어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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