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국이 극심한 혼란상태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야권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 지지 의사를 거듭 표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동시에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에 "지금 떠나라"며 전방위적 압박과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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