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생중계(라이브) 서비스 정책을 한 번이라도 어긴 사용자에게 일정 기간 서비스 접근을 금지하기로 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총격 테러 장면이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17분간 생중계 된 데 따른 것이다.
스스로 총기난사의 범인‘브렌튼 테런트’라고 밝힌 총기난사범은 호주 출생의 28세 백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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