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2019년 청우대동제(2019.05.16.~17) 첫날 이 학은 총장님의 축사와 화려한 폭죽쇼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강도명 학생처장과 김종민 총학생회장의 기획으로 축제기간 학생들의 장기자랑과 치위생과, 응급구조과, 사회복지과, 영유아보육과, 재활과 등이 학술제와 졸업작품전 및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마산대학교 학생들과 총동문회 그리고 지역민이 함께하여 1만 명의 인파가 몰려 지역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첫날 인기가수 `청하'의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종료후 주변 정리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주었다. 오늘은 `마마무`의 초청 공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