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챔피언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최대 줄넘기 축제..
2019 한국오픈 전국 줄넘기 선수권 대회가 5월18일(토) 경기도 평택 이충 문화 체육센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개인전 경기 1552명 단체전500여명 응원 관중 1500여명이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내 자리였습니다.
전국 최고의 음악줄넘기 기량을 자랑하는 15개팀 참여 하여 멋진 경연을 통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상은 해피줄사랑클럽, 금상은 한국파워점핑클럽, 은상은 보정파워점핑 팀이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여한 개인프리스타일경기(1분동안 최고난이도 기술경연)에서는 관중들의 탄성이 나올 정도의 멋진 줄넘기 기술로 큰 박수 받으며 주니어부 우승은 BOB 이지용 선수, 시니어부 우승은 해피줄 사랑의 조윤호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사)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 김민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줄넘기 운동은 남녀노소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친환경으로써 누구나 신나고 즐거운 줄넘기를 접 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더 좋은 줄넘기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전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안민석 국회의원께서도 친히 축사를 보냈으며 대회 왕중왕전 수상자들에게 안민석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여 하였습니다.
한국 오픈전국 줄넘기 선수권대회 중국 지부 지회장들의 참여로 내년부터는 국제대회가 될 수 있도록 발전해 나아갈 것입니다.
대회 종합우승은 광교 파워점핑 줄넘기클럽음악줄넘기 챔피언십 우승팀은 해피 줄사랑 줄넘기 클럽 개인프리스타일 주니어 우승자 BOB 이지용 선수, 시니어 우승자 해피줄사랑 조윤호 선수가 수상하였으며 대회 최우수지도자상은 광교파워점핑 클럽 노석일 지도자 최우수선수는 광교 파워점핑 이동규 선수가 수상하였습니다. 최우수 단체상은 한국파워점핑 줄넘기클럽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 니다.
▲ www.news21tongsin.co.kr
울주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7일 지역사회 치매 및 고위험군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치매지원사업 변경사항 및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서·남..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석, 정상화)가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18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희망보따리 겨울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31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4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상화.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 하반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억수)가 18일 청량천 일대에서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량천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자연경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연희, 이종남)가 18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자신만의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고 세대 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
울주군,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 문수홀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행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 안전관리 관리 역량..
울주지역자활센터, ‘미니룸사업단’ 본격 출범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울주군 대표 특산물인 서생배로 디저트를 만드는 ‘미니룸사업단’을 본격 출범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이날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울주지역자활센터장 및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사업 ‘미니룸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