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1969년 발생한 대한항공(KAL) 여객기 납북 피해자 가족이 유엔에 억류자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국제인권조사기록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20일 KAL기 피랍자 황원 씨의 아들 황인철 씨를 대리해 유엔 자의적구금실무그룹(WGAD)에 황원 씨의 납북을 ‘자의적 구금’으로 판정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엔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국제 인권 규범에 합치하지 않는 구금 사례를 조사하고, 자의적 구금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권고를 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실무그룹이 황 씨의 아버지에 대해 자의적 구금이라고 판정하면 북한에 석방이나 조사 등을 권고할 수 있게 된다.
▲ 사진=전환기정의워킹그룹 제공/ 황 씨는 “(아버지는)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 근처에서 가택 연금(house arrest)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법적 근거가 전혀 없이 신체 자유가 박탈돼 자의적 구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황 씨는 “가족과 자유로운 연락과 지인들에 대한 연좌제 등의 우려 없이 (아버지의) 자유의사를 제3자에 의해 확인해야 한다”며 “북한 정부의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구금이 반인도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황 씨는 “(WGAD 측에)자의적 구금 금지와 같은 강행 규범(peremptory norm)과 대세적 의무(erga omnes norm)를 북한의 모든 관리가 준수해야 한다는 점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강행 규범은 조약 등을 통하여 바꿀 수 없는 국제법규이고, 대세적 의무는 그 중요성 때문에 당사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국제규범이다.
진정을 제출한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북한이 인권 문제에 생각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이처럼 유엔 등을 통한 지속적 문제 제기가 중요하다”며 “8월 중순으로 예정된 WGAD 제85회 회기에서 황원 씨 사건에 대한 결정문이 채택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1969년 12월 11일 탑승자 51명(승객 47명, 승무원 4명)을 태우고 강릉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AL기를 여객기 납치했다. 이후 국내외에서 여론이 급속하게 악화되자 북한은 1970년 2월 5일 고정간첩으로 밝혀진 승객 조창희, 승무원 4명과 승객 7명을 제외한 39명을 판문점을 통해 송환했다. 황 씨의 아버지는 미송환자 11명 중 한 명이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