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륙 미주리주에 토네이도가 덮쳐 최소 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23일(현지시간) 0시를 전후해 "거대하고 피괴적인 토네이도"가 미주리 주도(州都) 제퍼슨시티를 비롯한 주 전역을 휩쓸고 지나갔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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