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빈방문 사흘째를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루히토 일왕이 마련한 궁중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트럼프에 대한 일왕의 국빈접대는 일본 외무성이 정한 5단계 예우 가운데 최상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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