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여수시 한려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길명숙)가 공화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합동 생신 잔치를 열었다.
이날 부녀회원 5명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신상을 어르신 10명에게 대접했다. 한려동 새마을부녀회는 경로당 이불 지원, 소외계층 물김치 후원 등을 통해 아름답고 행복한 여수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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