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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연, 박근혜정권 정치스캔들 규명 강조 - 재정적자 29조 5천억원에 대해 국민과 함께 법인세 정상화에 노력할 것 최문재
  • 기사등록 2015-04-10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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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지기 전 청와대 김기춘,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 거액을 건넨 것을 폭로한 것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박근혜 정권 최대의 정치 스캔들로 실체적 진실을 반드시 그리고 철저하게 규명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참사 1주기 당일 남미순방을 떠나는 계획에 대해 중요한 결정을 미뤄둔채 외교순방을 떠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진상규명의 의지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반박을 토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해 재정적자가 전년 대비 8조 4천웍이 늘어난 29조 5천억원에 육박한 것에 대해 국민과 함께 법인세 정상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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