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시,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김태구
  • 등록 2019-06-03 10:58:26

기사수정
  • - 5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운영 -


▲ 사진=제주시청


제주시는 2019.1.1.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관내 321,110필지에 대하여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토지소유자에게 개별통지 한다.


올해 결정·공시대상은 제주시 전체 토지 507,802필지 중 지목이 도로, 하천, 묘지 등 비과세 토지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5,800필지)를 제외한 321,110필지이다. 


올해 개별공시가 변동사항은 전년대비 평균 1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321,110필지 중 301,258필지(93.8%)가 상승한 반면, 3,413필지(1%)는 토지이용규제 등으로 하락하였으며, 14,003필지(4.4%)는 전년도지가와 동일하며, 나머지 2,436필지(0.8%)는 토지 분할 등 신규토지로 나타났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상승률 16.9% 보다 다소 낮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최근 금융기관 대출규제 등으로 토지거래 둔화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역별 지가 상승률은 제주시 동지역보다는 읍면지역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읍·면지역인 경우 부동산가격 대비 상대적으로 현실화율이 저평가 된 우도면 지역이 14.6%로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구좌읍 12.4%, 한경면 12.3%, 조천읍 11.7%, 애월읍 11.1%, 한림읍 10.7%, 추자면 9.4% 순으로 상승했다.  

동지역인 경우에는 건입동 12.1%, 노형동 11.4%, 삼양동 11.2%, 화북동 11.1% 순으로 나타났다.

   

최고지가는 제주시 연동 262-1(제원아파트사거리)로 650만원이고, 최저지가는 추자면 대서리 산13번지(횡간도)로 506원이다.


금번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제주시청 종합민원실, 읍·면·동 민원실 및 제주시청 홈페이지(부동산/주택 → 부동산정보통합열람 접속)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주변토지와 이용상황이 동일하나 가격 불균형을 이룰 경우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장소에서 오는 7월 1일까지 이의신청을 할수 있다.


이의신청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는 감정평가사를 통해 재검증 및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31일까지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농지전용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대통령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 동포간담회) 【 대통령특별지시사항적극행정사례-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동포간담회시행및보고】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재명대통령 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 KB금융그룹/국민은행의 위법 & 불법행위 (아르헨티나 교민150여명이상, 20여년 피눈물과 고통외면 사건관련 현지 최대민원 특별동포간담회 실시)대통령께 보고되도록 재외동포...
  4. [단독] ‘구리 아이타워’ 심사위원들, 백경현 구리시장 고소… “내부자료 무단 유출로 명예훼손” [구리시=서민철 기자] 과거 구리시 ‘아이타워’(수택동 다기능 주상복합) 건립 사업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전직 공직자들이, 내부 심사 자료를 언론에 무단 유출하여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백경현 구리시장 등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27일 박 모 전 구리도시공사 본부장과 엄 모 전 구리시 행정지원국장은 최근 백경...
  5.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헌재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재판소원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찬성 162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 [뉴스21통신 =추현욱]  법원 재판을 헌법소원 대상으로 삼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재판소원제법)이 27일 여당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재...
  6. 中부자들 바이코리아 열풍. .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 몰려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한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중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다. 특히 중국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렸다. 해당 상품은 중국 본토 투자자가 위안화로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모 ETF..
  7.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