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고립 지역에 관광객 수가 작년에 비해 올해에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 이 지역을 여행 한 사람들은 약 7 만명 이었지만 올해는 100-110 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체르노빌지역은 원자력 발전소 사고 또는 체르노빌 참사가 1986년 4월 26일 1시 24분에 소비에트 연방 우크라이나 SSR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에 의한 방사능 누출 사고로 많은 이들이 떠나갔고 지금은 고립지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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