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8일(현지시간) 남미 콜롬비아를 방문하여 이반 두케 대통령과 회담하고 이웃 나라 베네수엘라에서 콜롬비아로 피난 아이들의 지원을 요청했다.
졸리 (Antina Jolie)는 베네수엘라의 이민자를 더 많이 지원할 것을 촉구하면서 20,000 명의 베네수엘라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시민권이없는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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