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검찰 박유천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 황하나와 파혼후 정상적인 삶 힘들어 조기환
  • 기사등록 2019-06-14 16:01:51
기사수정


▲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 [일간스포츠]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33)에게 징역 1년 6월에 추징금 140만원이 구형됐다. 

박유천 변호인은 “피고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고, 부끄러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박유천은 재판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고 황하나와 파혼후 정상적인 삶이 힘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은 지난 2~3월 필로폰 1.5g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60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도담소를 아시나요..경기도의 열려 있는 소통행정
  •  기사 이미지 7호선 전철 고장 ..대혼란
  •  기사 이미지 의정부의 청소년 워킹구룹 1단계 마무리로 2단계 도약 준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