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매일신문 주최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른 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정계숙 의원은 자치의정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바른지도자상은 2006년부터 매년 종교, 여성, 정치, (국회, 지방의회)시민사회, 경제,공직 총 6개 분야로 나눠 한해 동안 우수한 성과 및 사회에 귀감이 되는 지도자를 찾아 엄격한 심의절차를 거쳐 시상하고 있으며 정계숙 의원은 남다른 의정활동으로 귀감이 되는 리더십을 인정받아 자치의정 지도자로 선정되었다.
정계숙 의원은 제7대에 이어 제8대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늘 공부하며 끊임없는 연구로 지역발전을 위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후배 사회복지사들을 양성하는 한편, 전문적이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평소 정의원은 시민을위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설 뿐만 아니라 집행부를 상대로 할말하는 소신있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정계숙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동두천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상은 더 잘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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