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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동부 케냐에서 15일(현지시간) 차량 폭탄테러로 경찰이 최소 10명 숨졌다고 로이터통신등 외신이 보도했다.
숨진 경찰들은 퇴임 경찰들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추적하던 중이었다.
이번 테러의 배후를 주장한 무장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소말리아의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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