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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박원순시장 고소 "천막철거는 직권남용" - "광장은 시민의것, 무법천지가 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박신태
  • 기사등록 2019-06-29 09: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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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6월 3일(목) 서울싱크탱크협의체 정책토론회/ 박원순서울시장/ 사진=시장홈페이지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서울시의 불법 천막 강제 철거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우리공화당은 28일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박 시장과 서울시 공무원 일부를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광장은 시민의 것이다.", "광장이 무법천지가 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불법폭력 상황을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다" 면서 불법 천막 철거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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