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되풀이 되는 강우에 맞서 최 일선에서 주.야 농경지 관리에 만 전을 기하고 있는 한국 농어촌 공사.
오늘도 두말없이 강우량 속에 몸과 행동으로 직접 중요 시설물인 배수장을 어김없이 찾아다니며 농경지 관리등에 문제점이 없는지 각 배수장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농민들의 어려움에 앞장서고 있는 농어촌 공사 순천 광양 여수 김신환 지사장이 있다.
항상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내 몸 보다 농경지가 우선이다.” 신념으로 솔선수범 하여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3개시 1개군(여수시-순천시-광양시-보성군)을 관리 하고있어 더욱더 한발더 빠르게 뛰어다니며 집중 관리를 하고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감을 더해 받고 있으며 2019년 풍년 농사를 다짐하며 지역 개발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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