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우기 철이면 반복되는 성산공원 관리에 문제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보수가 되지 않아 주변 시민 및 관광객으로 부터 민원이 야기 되고 있다.
약간의 비만 내려도 걸어 갈 수 없는 ‘성산공원 내 도보길’수차례의
보수 요청을 하였으나 여수시 관계자들은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아 주변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져 있는상태이다
빠른 시일 내 재점검 및 보수를 통해 공원의 가치를 더욱 더빛낼수 있기를 주민들은 바라고있다 .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7505시민들의 반발이나 민원이 재기 될수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어린이들이 노는 공간 및 어른들의 쉼터인데, 이렇게 인도에 물이 고여있는데 이렇게 관리를 안할 수가 있겠습니까?
시민들의 반발이나 민원이 재기 될수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누가 이곳을 보고 공원이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