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화천KSPO가 창녕WFC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4위로 올라섰다.
화천KSPO는 1일 저녁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창녕WFC와의 2019 WK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화천KSPO는 같은 시각 인천현대제철에 패한 경주한수원을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한국인 선수가 돕고 외국인 선수가 넣었다. 전반 5분 강유미의 도움으로 루아나가 골을 넣었고, 전반 11분에는 윤다경의 도움으로 아넬리가 골을 넣었다. 후반전에도 두 골이 더 나왔다. 후반 14분 루아나가 손윤희의 도움을 받아 또 한 번 골을 넣었고, 후반 33분 이수빈이 쐐기골까지 기록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상위 세 팀도 모두 승점을 추가했다. 인천현대제철은 경주 원정에서 4-2 승리를 거두며 승점 22점 선두 자리를 지켰다. 경주한수원 이금민이 두 골을 넣으며 활약했지만 인천현대제철의 막판 기세를 막지 못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월드컵을 기대보다 일찍 마치고 돌아온 비야가 2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수원도시공사는 구미스포츠토토를 홈으로 불러들여 2-1 승리를 거뒀다. 승점 16점으로 2위다. 보은상무는 서울시청과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승점 12점으로 3위다. 4위 화천KSPO와는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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