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대한축구협회여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이 캐나다를 물리치고 5-6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유영실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카세르타의 스타디오 핀토에서 열린 2019 하계 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 5-8위 결정전에서 남궁예지의 두 골에 힘입어 캐나다를 2-1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5-6위 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매서운 공세를 폈다. 결국 후반 23분 남궁예지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남궁예지는 2분 뒤 얻은 프리킥까지 꽂아 넣어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반격에 나선 캐나다는 후반 31분 시어 누어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거기까지였다.
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는 총 12개 팀이 3개 팀 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르고 각 조 3위와 8강 이후 패한 팀들이 차례로 9-12위전, 5-8위전, 3-4위전을 치른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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