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작파 정기展, 엑스포아트갤러리서 19일부터 열려 김용훈 기자
  • 기사등록 2019-07-17 11:53:01
  • 수정 2019-07-17 11:56:54
기사수정


719일부터 84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제22회 중작파 정기이 열린다. (사진은 제22회 중작파 정기포스터)



지역 특색 담은 회화 작품 56점 전시월요일 제외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

 

여수시 엑스포아트갤러리에 중작파 작가 작품 56점이 전시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719일부터 84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제22회 중작파 정기이 열린다고 밝혔다.

 

중작파는 1996년 창립해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전국 규모의 지역작가 단체다. 현재 작가 30명이 교류전시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회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많은 분의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917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QS(Quacquarelli Symonds), 서울대 31위,KAIST 53위,성균관대 123위,한양대 162위,서강대 576...'2024 세계대학평가'
  •  기사 이미지 스미싱 범죄 ‘시티즌코난’, ‘피싱아이즈’ 앱 설치로 예방하자!
  •  기사 이미지 ‘오물 풍선’ 살포에 北 주민들 “창피스러워”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