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라면 복산리 농경지 침수
최근태풍 제5호 “다나스”로 인하여 소라면 복산리 51ha 농경지가 침수되었다.
매번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할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빠른예산 지원과 함께 신속한처리가 요구되며
태풍 속에서 이지역을 위해 비.바람속에 현장을 방문해주신 전남도의원 최무경과 시의원 정현주에게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보다 정부예산이 지원 될수 있도록 적극협조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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