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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 치맥페스티벌 축제...“한국복타 공연” 선보이다 ! - 치맥의 본 고장으로 우뚝서다 - 박창남 대구취재본부
  • 기사등록 2019-07-21 23:08:07
  • 수정 2019-07-22 0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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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7월 21일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대구 치맥페스티벌 축제”에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이월드, 평화시장, 서부시장 일원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 한국복타 공연팀


“한국복타 공연팀”은 치맥은 역시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일원에서 초청 공연팀으로 초대받아 많은 관중들 앞에서 “복타 퍼포먼스와 진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구 치맥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 만큼 주의 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지난 2013년 7월 처음 열린 이후 해마다 국내·외 관람객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하였고. 대구시는 올해 축제 마감 시간을 종전 밤 10시에서 11시로 늦춘다고 말했다.


특히, 21일은 레디, G2, 우원재 등 연예인들도 출연하고,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에 ‘닭 튀기는 로봇’을 처음 선보이기도 하며, ‘천하제일 치맥왕 선발대회’ 등 참가한 관객들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개문 한국복타 사무국장은 “전국의 젊은 남·여 치맥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축제 기간 대구에서 뜨거운 여름밤을 보내고, 즐거움과 기억에 남는 우정과 추억을 담고, 내년에도 치맥페스티벌 축제에 더 많은 국내·외 젊은 청춘 남·여들이 참여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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