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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당대회 앞둔 북한, 방송선전차 운용 현황
  • 김만석
  • 등록 2026-02-09 16:37:14
  • 수정 2026-02-09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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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전 활동 강화 속 운전수와 관리 체계 부담 실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 9차 당대회를 앞두고 북한 곳곳에서 선전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 최근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방송선전차 시동이 걸리지 않아 운전수와 선전비서가 곤혹을 겪었다.

  • 출근길 선전을 위해 기동대원들이 차량을 직접 밀어 시동을 간신히 걸었다.

  • 선전비서는 차량 문제가 발생한 후 운전수를 불러 정비 부족을 질타했다.

  • 방송선전차 관리는 운전수 책임이며, 상급에서 수리비나 부품을 지원하지 않는다.

  • 차량 수리비와 연료비는 운전수가 개인 부담으로 해결해야 하는 실정이다.

  • 선동 활동이 늘어나면서 차량 운행 횟수와 주유비 부담도 증가했다.

  • 노후 차량 운행으로 고장 위험도 커져 운전수들은 긴장하는 상황이다.

  • 평상시에는 운전수가 간부들의 물품을 운반하며 수고비를 챙기고 인맥을 넓히는 기회도 있다.

  • 방송선전차는 사실상 당 간부들의 차량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운전수 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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