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SNS에 테슬라코리아 채용 공고를 공유했다.
공고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생산 AI 칩 개발에 참여할 인재를 찾는다고 적혀 있다. 게시글에는 태극기 이모티콘 16개가 나란히 게시됐다.
머스크는 또 다른 글에서 한국에 거주하면서 칩 디자인, 제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지원하라고 밝혔다. 이는 테슬라가 구상 중인 초대형 반도체 생산 시설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머스크는 지난해 11월 “외부 업체로부터의 칩 공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테슬라 테라 팹(초대형 반도체 공장)을 지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하는 테슬라는 AI 칩의 안정적인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해 7월 삼성전자와 23조 원 규모의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지만, 자체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 인재 영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머스크는 이전에도 한국에 대한 관심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몇 년 전에는 남북한의 경제력 격차를 보여주는 한반도 위성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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