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수정 없이 처리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대법관 증원법과 재판소원 도입법, 이른바 ‘법 왜곡죄’ 신설법은 모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원안 그대로 본회의에 상정된다. 특히 판·검사가 법을 왜곡해 적용했을 경우 처벌하도록 한 ‘법 왜곡죄’는 구성 요건이 불명확해 위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당은 강행 처리 방침을 유지했다.
정부가 당 의견을 반영해 일부 수정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은 당론으로 채택됐다. 다만 ‘검찰총장’ 명칭은 헌법 조항을 고려해 유지하기로 했으며, 당내 강경파의 반발을 감안해 추가 수정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사실상 독재를 선언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권에 비판적인 판사를 처벌하려는 ‘현대판 사화’의 예고편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 판단을 뒤집기 위한 입법 시도라고 비판했다.
여야의 정면 충돌은 이르면 다음 날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내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마라톤 본회의’를 열어 행정통합법과 3차 상법 개정안, 각종 민생 법안까지 일괄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을 통해 표결을 지연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천막 농성 재개 등 장외 여론전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장실은 이날까지 여야 간 중재를 시도할 계획이지만, 입장 차가 커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몰 후 배출·종량제 준수”… 제천시, 생활쓰레기·재활용품 배출요령 안내
충북 제천시가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배출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시에 따르면 생활 쓰레기 배출 시간은 당일 일몰 이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배출 장소는 주택이나 사업장 앞 지정된 장소다. 낮 시간대와 토요일·일요일 배출은 금지된다. .
순창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해빙기(2~4월) 동안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
정읍시, 벼 신품종 '달하미' 본격 보급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기후 변화와 병해충에 강한 정읍 맞춤형 벼 신품종 ‘달하미’를 개발하고, 올해 110ha 규모의 재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보급에 나섰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수요자 참여 벼 품종개발(SPP) 사업을 통해 거둔 .
정읍시, 내장호 사계절 관광지 조성 본격화
[뉴스21통신/김믄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가을철에 집중된 내장산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장호 일원을 사계절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회와 지자체 등 6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내장호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이학...
강서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3일(월)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김명진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강서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고인의 자녀와 며느리, 손주 등 유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수식을 열었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영산강청, 고품질 수도서비스 제공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실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 24일(화), 관내 27개 수도사업자(지자체 및 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정수장 등 수도사업 운영·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수도사업자의 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수도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실태점검 평가일정 및 주요 점검항목 ▲관련 지침 개정사항 ▲수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