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다주택자 규제로 임대 공급이 줄면 전월세 시장이 불안해진다는 국민의힘의 비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억지 주장”이라고 공개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각하면 전월세 공급이 줄 수 있지만, 그만큼 수요도 함께 감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야당의 주장은 다주택 보유와 임대 사업을 비호하는 ‘기적의 논리’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달 들어 이어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함께 정부의 규제 논의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투자 목적의 레버리지를 점진적으로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투기성 담보대출이나 갭투자에 활용되는 전세금 비중이 커질수록 금융 시스템이 위기에 취약해지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 실장은 투자 목적 주택 매입에 대한 위험가중치 조정과 대출 만기 구조 차등화 등을 구체적 방안으로 제시했다. 금융당국도 수도권과 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에 대한 추가 불이익 조치를 검토 중이다. 일시 상환 대출의 만기 연장을 제한하거나, 이자 부담을 높이고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기적의 억지”라고 재반박했다. 장 대표는 “무주택자들이 집을 구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주택자 때문이 아니라 현 정권의 과도한 대출 규제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일몰 후 배출·종량제 준수”… 제천시, 생활쓰레기·재활용품 배출요령 안내
충북 제천시가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배출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시에 따르면 생활 쓰레기 배출 시간은 당일 일몰 이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배출 장소는 주택이나 사업장 앞 지정된 장소다. 낮 시간대와 토요일·일요일 배출은 금지된다. .
순창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해빙기(2~4월) 동안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
정읍시, 벼 신품종 '달하미' 본격 보급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기후 변화와 병해충에 강한 정읍 맞춤형 벼 신품종 ‘달하미’를 개발하고, 올해 110ha 규모의 재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보급에 나섰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수요자 참여 벼 품종개발(SPP) 사업을 통해 거둔 .
정읍시, 내장호 사계절 관광지 조성 본격화
[뉴스21통신/김믄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가을철에 집중된 내장산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장호 일원을 사계절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회와 지자체 등 6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내장호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이학...
강서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3일(월)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김명진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강서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고인의 자녀와 며느리, 손주 등 유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수식을 열었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영산강청, 고품질 수도서비스 제공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실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 24일(화), 관내 27개 수도사업자(지자체 및 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정수장 등 수도사업 운영·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수도사업자의 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수도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실태점검 평가일정 및 주요 점검항목 ▲관련 지침 개정사항 ▲수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