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전경(사진=네이버 db)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회가 24일 본회의를 열고 행정통합특별법과 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안 등 이른바 사법개혁 법안 처리에 나선다.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과, 사법개혁 3법, 3차 상법 개정안 등 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모든 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예고했다.
6.3 지방선거를 99일 앞두고 여당은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부터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과 현직 지자체장들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반대하고 있어, 이번 본회의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대전, 충남을 망치고 있다며 통합법 처리에 즉각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역 주민의 이익보다 지방선거 유불리를 먼저 따지는 꼼수로 대체 뭘 하겠다는 겁니까? 국민의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을 사법부 장악 시도라고 비판하면서 즉각 법안을 철회하라고 맞섰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명백하게 위헌인 법률입니다. 그래서 야당이 반대하고 법조계와 학계가 반대하고 대법원장이 직접 나서서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사법개혁안과 행정통합법 등 본회의에 상정되는 쟁점 법안들에 모두 무제한 토론으로 맞서겠다고 예고했다.
본회의를 두고 기싸움이 벌어지면서 여야 합의로 구성된 대미투자 특별위원회도 파행 위기에 처했다.
김상훈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불편한 법안들이 상정이 되다 보니까 당 지도부 입장에서도 굉장히 좀 대미투자 특위의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야당이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면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다음 달 3일까지 매일 본회의가 열려 법안들이 차례로 처리될 전망이다.
한편 오늘 본회의에는 '공천헌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도 상정되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의원들에게 '자율' 투표를 조국혁신당은 '찬성' 투표를 권고했했다.
예수병원,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의 참여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예수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전북대학교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특히 지역 내 민간 종합병원 중 최초로 선정되어 지역 신장 질환 치료의 선도적 역량.
김종훈 시의원, 범서 호연초 통학로 민원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4일 울주군 범서읍 소재 호연초등학교 통학로 관련 민원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김종훈 의원은 울산시 교통기획과, 울산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울주군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호연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구성원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고액체납자 대상으로 연중 강력한 징수활동 펼친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100만 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상수도요금 체납액은 총 15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235명의 체납액이 6억 5,800만 원으로 전체의 42.2%...
“아들 보고 싶어…” 영하의 밤거리 쓰러진 어르신 구한 ‘준비된 일꾼’ 최병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라선거구 예비후보로 나선 최병호(반구1동 자율방범대원) 님의 남다른 선행이 추운 겨울밤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최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자정 무렵, 귀가하던 중 반구동 인근 차가운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한 어르신을 발견했다. 당시 현장은 영하권의 추위와 함께 인적이 드문 심야 시...
울주군, 울산옹기축제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울산을 대표하는 유일한 문화관광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울주군은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울산옹기축제가 명예의 전당에 선정돼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동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울주군 삼동면이 삼남파출소와 합동으로 24일 삼동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위협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과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민원인 폭언·폭행 중단 요청 및 진정 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