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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징시에서 한․중 대기환경 산업기술 박람회 개최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
  • 등록 2019-10-10 14: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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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환경기술 및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환경기술 전시회로
  • 10월 11일부터 2일간 1대1 사업 면담 등을 진행


▲ 환경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우리나라 대기환경산업기술의 국제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난징시 국제엑스포센터에서 1011일부터 이틀간 중 대기환경 산업기술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1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2019 국제 생태환경 신기술대회와 연계하여 열린다. 세계 각국의 환경 관리 기구연구기관, 10여 개국 210개 기업 관계자 등 2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는 이번 행사에서 대기환경산업 관련 12개 업체가 참여하여 질소산화물 제거 기술, 전기 집진기 등 최신 대기환경 기술 및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12개 참여업체 명단: 대양이엔아이, 우양이엔지, 이엠코, 동일씨앤이, 세라컴, 에이스테크, 엔바이온, 수국, 이앤이, 이레화학상사, 이큐브랩, 조이첨단소재

 

이들 업체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11 사업 면담도 열린다.

 

아울러, -중 대기환경과 관련하여 양국의 정책 및 국제적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2019 -중 대기정책 및 기술협력 토론회1011일 오후 난징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와 중국 정부, 기업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양국간 환경 정책과 환경산업기술 협력방안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양국간 환경정책과 기술을 공유하여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이번 박람회와 토론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대기 환경산업기술들을 전 세계에 알려 국내 환경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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