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 강성환 광주,전남 총괄부본부장
  • 등록 2019-10-16 17:50:11

기사수정
  • 광역지자체부문…소셜네트워크 활용한 시민소통 ‘호평’


▲ 광주광역시 사진제공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공감형 콘텐츠 소통으로 16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광역지자체부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19 대한민국 SNS 대상은 소셜미디어 관련 비영리 단체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등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관련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 1년 간 현황을 평가해 기업·국민과 활발히 소통한 기업·기관에 수여된다.

 

시는 2008년 블로그 개설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을 활발히 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소셜 트렌드를 반영한 카카오채널(옛 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개설해 친구수를 149000여 명까지 확대했다.

 

또 카카오채널 신규 개설 이벤트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인 수리·달이이모티콘을 배포해 18시간 만에 7145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더불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경기장 안팎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을 생생하고 발 빠르게 전달하며 대회 붐 조성에 기여하는 등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냈다..


소셜기자단운영으로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도시브랜드 및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한 콘텐츠를 소셜네트워크(SNS) 상에 전파해 정책 실현 가능성 제고 등 차별화된 공감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청춘들의 눈으로 바라본 광주 모습을 소셜네트워크(SNS)에 담기 위해 전국 미디어·광고·홍보 관련 학과와 협력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홍보콘텐츠를 발굴하는 ‘2019 전국 대학생 광주 소통콘텐츠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의 정책참여 및 소통의 일상화를 꾀했다.

 

앞으로도 시는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영상 제작, 소셜네트워크(SNS)용 캐릭터 개발, 타 시·도 소셜기자단 초청 팸투어 확대 추진 등 시민을 넘어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앞으로도 소셜네트워크가 광주다운 매력을 함께 나누는 소통공간이자, 시민의 소리를 듣는 경청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5.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6.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7.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