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례군, 제14기 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 소재인
  • 등록 2022-10-13 17:53:21

기사수정
  • - 친환경농업, 감 2개 과정 운영으로 농업전문인력 50명 배출
  • - 구례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의 산실



전남 구례군은 지역 농업발전과 전문 농업인 인력양성을 위해
운영한 제14기 구례군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지난 7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2개 과정(친환경농업, 감) 7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개강하여 8개월 동안 친환경 토양관리,
유기 재배기술, 감 재배기술, 정지·전정 등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친환경농업 25회 100시간, 감 21회 100시간 교육과정을 진행하였다. 


지역 특화 작목인 감 과정은 올해 신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율과 열띤 교육열로 90% 이상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였다.


졸업식에서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은 강정구, 구례 군수 표창은 
김강민, 김정기, 최영규, 박남훈, 한현경이 각각 수상하였다. 


강정구 교육생은 “좋은 강사님들 덕분에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습교육까지 할 수 있어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고,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교육 여건이었지만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대학 과정을 마칠 수 있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 구례군 농업인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구례군 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리더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5.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6.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7.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