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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고온기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술 적극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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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10-13 17: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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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분무, 차광스크린 등 온도저감 신기술 시범적용)



전남 구례군은 최근 지구온난화, 폭염 등 이상기상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시설원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이상기상 
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소에 국비를 포함한 1억 원을 투입
하여 안개분무시설, 환기 팬, 차광 스크린 등 온도 저감 신기술을
보급하였다. 


여름철 시설하우스 내부는 작물 생육 적온을 넘는 40℃ 이상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 농작물 생육이 어려워 최근 온난화, 
폭염 등으로 그 피해는 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보급된 안개분무시스템은 공기 중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하여 기화되면서 시설 내 온도를 낮추는 원리이며, 오후
2시경 30분 작동 후 5~8℃의 온도를 하강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분사노즐을 중방 위에 설치할 경우 작물의 생장점 부근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매우 탁월하며 적정온도와 습도 유지로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생리장해를 경감하여 생산성의 향상
을 가져올 수 있다.


차광 스크린은 딸기 농가에 시범적으로 설치하여 정식 초기 
직사광선을 막아 활착을 촉진하는 등 시범효과가 매우 탁월하였다.


김순호 군수는 “최근 늘어나는 폭염 등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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