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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5년 업무보고회서 주요사업 중점 논의
  • 윤만형
  • 등록 2025-01-09 1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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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공약사업과 신규사업, 특수시책 등 집중 점검
  • 주민 실속‧체감형 정책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 사진=가평군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8일과 9일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주요 사업과 민선8기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도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열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제시된 군수‧부군수의 지시 및 강조 사항과 2025년도 본예산 확정에 따른 사업 변경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민선8기 후반기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공약사업과 신규사업, 특수시책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보고회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등 전 부서장이 참석해 업무보고와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주요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2025년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 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운영 △경기도 지방정원 등록 △상면 일반산업단지 개발 △기회발전특구 지정 물량 확보 등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확대 △광역도로망 확충 △GTX-B 청평역 정차 △인재육성재단 설립 등 군민의 실익 증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도 함께 논의됐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가평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단기 성과를 넘어 주민 실속‧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평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민선8기 후반기를 군민 중심의 실질적 행정 성과로 채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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