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선8기 김포시, 도시디자인과 신설로 정체성 살리는 도시경관 재정비
  • 간태경 기자
  • 등록 2025-01-15 10:24:22

기사수정
  • 김포만의 특색 녹인 도시디자인 구축, 노후원도심 계획적 정비
  • 도시 지형 바꾸기에 이은 재정비 본격화, 대외적 이미지 상승 기대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만의 특색을 가진 도시디자인을 구축하고 노후 원도심의 계획적 정비를 통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하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유치에 성공하면서 도시지형을 바꾸는 성과를 거둬왔다. 이에 이어 시는 기반시설 및 도시의 재정비와 도시경관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김포시의 대외적 이미지 상승 및 김포시민의 정주의식 고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된 도시디자인과에서는 김포시만의 특색을 녹여 도시에 디자인을 입히고 재정비가 필요한 원도심에 재건축 및 재개발을 추진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아름다운 도시디자인 조성과 공동주택의 도시경관을 위해 아파트 외벽 재도색 경관 자문 제도 신설 노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모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 수립 그 간 중앙 부처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 뿐 아니라. 갈산3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및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사업 추진 분발 김포 북변동과 사우동 일원 재개발을 서둘러 2024년에 분양 100% 완료된 북변3, 4지구 이외 지구도 빠른 시일내 정상궤도에 올려 놓을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이번 도시디자인과 신설을 통해 도시의 재정비 및 경관향상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그간 지지부진하던 재개발 및 조성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 김포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5.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6.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7.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