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청권 관광 미래 전략 모색...2025 연합 관광 포럼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5-09-17 15:22:57

기사수정
  • -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정부 관광정책에 대응한 지역관광 활성화 논의 -

사진=충북도청

충북도와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사)한국관광학회와 공동으로 17일 청주오스코에서 ‘2025 충청권 연합 관광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충청권 관광객 유입을 위한 관광자원, 해외마케팅 등 공동 홍보, 연계 관광상품 발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2004.3.)

이번 포럼은 충청권(세종·대전·충남·충북) 4개 시·도의 관광 관계자, 학계, 관광업계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하고 충청권이 국내외 관광거점 권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대·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조광익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의 ‘정부 관광정책 방향과 충청권 대응 전략’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이인재 가천대학교 교수의 ‘충청권 지역축제의 진단과 처방’, 허준 동덕여자대학교 교수의 ‘국내외 MICE 동향과 충청권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고계성 전 한국관광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이재민 세종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경배 성결대학교 교수, 박종진 여가공간연구소장, 김병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사무처장, 장인수 충청북도 관광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충청권 관광 현안과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 토론이 진행되었다.

장인수 충북도 관광과장(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장)은 “이번 포럼은 충청권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여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특화형 산업과 연결하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향후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을 계기로 외래 관광객 수용 태세와 콘텐츠 기반 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4.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7.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GIS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로 실종아동 발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CCTV통합관제센터)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1일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로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발견, 경찰과 협업을 통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사진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을 통해 찾은 초록 줄무늬 상의와 흰 운동복 하의의 실종 아동 모습.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